작년에 휴가로 5일일정으로 왔다가 사이판에 반해서 또 오고‥또 오고‥
이번에는 장장8일을 있다 그그제 다시 한국에‥ㅜㅜ
세번째 이용하고 있지만 여기 분들‥ 변함없이 친절하세요·
처음 이용했을 때 저두 믿을 수 있는 곳인지 의심도 되었는데
아기엄마시기도 하고 왠지 믿음직했어요ㅋ
카톡으로 매번 귀찮게해드려서 이번엔 조용히 왔습니다ㅋㅋ
저번 겨울방문때 같은 세자매라며 궁금하시다고
직접 픽업도 나와주시고‥
인간적인 분들이라고 느껴졌어요^^
유일한 재방문자라고 특별히 같이 드링크두^^
저희는 이번에 버기카했었는데 진짜 스릴있고 재밌었어요
마나가하는 갈 때마다 하는데 스피드보트로 가니 훨씬 재밌었어요·
돗자리도 빌려주셔서 편하게
이용했구요·
픽업또한 저렴 정확합니다 ·
그날의사이판 강추해요!
이젠 사이판에 지인이 생긴 느낌까지 든다는ㅋㅋ
그날의 사이판 정말 더 많이 발전하시고 대박나시길^^
다시 갈 때 또 뵐게요~일하는중이라서 자세히 쓰지못해 아쉽네요ㅋㅋ
후기 또 써도 되나요?ㅋㅋ
(사이판이 벌써 또 가고싶어지고 여행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후기를 쓰고있자니 저도 모르게 나아지는 느낌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