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그날의 사이판 통해서 별빛투어 했었는데,
사는게 바빠서 이제서야 후기 올리네요 ㅠㅠ 죄송해요!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서 후기를 작성 안할 수가 없었서 늦었지만 작성하러 왔습니당!♥
사이판 갈 때 다른건 몰라도 별빛투어는 꼭 하고 싶어서 그날의 사이판 통해서 이용했었는데!
진짜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눈 앞에 별이 펼쳐지는 것도 너무 아름다웠고,, 자연에게 압도당하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준비해주신 돗자리에 누워 별을 바로보니 정말 힐링 그자체였어요! 그리고 음료까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따로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려 했는데 ㅠㅠ 그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지지 않더라구요 ㅠㅠ
다행히, 카메라로 사진 찍어주셔서 얼마나 다행인 지 몰라요 ㅠㅠ 사진 안찍어주셨으면 제가 별빛투어 한 지 아무도 몰랐을 거에요!
커플 사진까지 진짜 너무 감사하구요! 귀국날에 급하게 드롭서비스 요청드렸는데, 친절하게 처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사이판에 가게 된다면 꼭꼭 또 이용할게요!!
그리고 별빛투어 갈 때, 발렌시아가랑 보테가 등등 패밀리 세일 한다고 꿀정보 주셔서!!! 득템했습니다!! 감사드려요!!! ♥
강추강추!!입니다!!!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