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날의 사이판 이용했던 사람입니다 ㅎㅎ
글재주가 없는데ㅠ제가 이용햇던 카페에 후기를 올려가지구
그날의 사이판에도 한번 올려보아요!
여행일정은 07.09~07.13 이였구요
사이판은 두번째 방문이였는데 이번에는 시간상
왕복픽업/유심구메/마나가하+패러세일링/선셋크루즈 만 그날의 사이판에서 진행했어요^^
한국에서 예약/결제 다했구요~
카톡드리면 바로 답변주셔서 그부분 편했어요~
우선 저희는 이스타신청을 하고 가서 한시간도 안되서 나와가지구 픽업받아
호텔로 이동했구요~조금 자구 마나가하+패러세일링 했어요~
우선 저희포함 세팀정도 스피드보트 같이 타고 마나가하 들어갔구요~그전에는 큰배를 타고 갔어 가지고요ㅠㅠ
그래서 인지 저는 너무 좋았네요~!!!
시간 정해주셔서 마나가하에서 놀다가 선착장 앞에서 패러세일링 하면서 돌아왔어요ㅎㅎ
얼마나 무섭고 재밌던지..사진은 따로 찍어주시지 않아서 저희끼리 서로 찍어드렸어요~그부분은 직원분한테 말씀드리면 찍어주신대요
오후쯤엔 제리아저씨 선셋크루즈를 타러 갔어요! 이것도 꼭 하셔야해요 ㅎㅎ 예쁜사진 많이 건졋어요!
호텔로 데려다주실때 잠시 뵜었는데 망고로 간식도 주시고 호텔가서 너무 잘먹었습니다^^
집에 갈때도 택시 픽업받아 공항 도착잘했구요 집에도 무사히 잘왔네요!
이번에는 제가 전부 계획을 짜서 가는 여행이였는데 그래서 인지 뭔가 아쉬움도 남네요 ㅠ
이런저런 작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것도 추억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다음 휴가도 사이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는 그날의 사이판에서 다른 투어들과 별빛투어도 꼭 해보고 싶어요~
지도가 너무 귀여워서 저희는 어플사용 안하고 그거 보고 북쪽관광 하고 다녔어요 ㅎㅎㅎ
돛자리랑 아이스박스도 빌려주셔서 너무 잘사용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