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월 23일부터 1월 27일(새벽비행기!)까지 그날의사이판을 통해 여행한 김연재입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밑에 설명드릴게요!
그날의.사이판에서는 픽업+그로토스노클링+패러세일링 했어요! 원래 별빛도 했는데ㅜㅜ
기상이 안좋아서 못해서 넘 아쉬웠답니다
# 1.23(월)
1. 오후 도착! 픽업서비스.받아서 머물렀던 히마와리 호텔로 이동 너무 편하게했구요!
히마와리 은근 먹을거 많아서 쉬다가 가라판 시내 돌고 담날 일정 위해 일찍 잤답니다ㅋㅋ
# 1.24(화)
1. 아침 : 히마와리 베이커리 빵(1.75$) = 커피대니쉬빵.. 진짜 맛났어요bb
2. 점심 : 히마와리 게살두부스프(1.99$ L) + 빵(1.75$) =3.74$
아침과 점심 사이에 북부투어 + 그로토스노클링을 했어요.
겁이 많아서 잘 할수있을지 무섭구ㅠ 떨어질때만해도 겁났는데 물 정말 맑고 이뻐요! 강추에요 ㅎㅎ
놀고나니까 추워서 따뜻한거 먹으니까 딱이더라구요ㅎㅎ
3. 가라판 시내 구경
4. 토니로마스 20.9$
- 베이비 백 립 말고 그 밑에 있는 다른 더 큰 립과 사이드로 구운 감자와 코울슬로를 먹었어용 스타터로는 포테이토 스킨 먹었구요. 맛났어용 ㅎㅎ
원래 이날 별빛투어있었는데 기상으로 취소했어여!
# 1.25(수)
1. 아점 : 히마와리 빵 2.99$
- 초콜렛이 든 찢어먹는 빵같은 거였어요 짱맛!
2. 마나가하섬 투어 : 여기서 패러세일링했어요!!! 진짜 인생 최고 소중한 경험♡♡ 정말 예뻐요 바다도 풍경도ㅠㅠ
3. 저녁 : 천지 참치회 M사이즈 ㅋㅋㅋㅋㅋ 안먹을수없죠?? 이것도 맛났어요 ㅋㅋ
그리고 이날에는 여태껏 봐왔던것들 쇼핑하는 시간 가졌답니다!
# 1.26(목)
1. 아침 : 히마와리 빵 2.25$
- 내 사랑 커피 대니쉬 롤 그리고 파마산 빵? 모닝빵같았어요 굿굿
※ 캐리어 - 그날의 사이판에 맡기로 갔답니다! 라운지에서 쉬기도 하고 너무 편하구 좋았어요♡
2. 점심 1:15 : 스파이시 타이 누들 7.95$
- 새우 팟타이와 스파이시 치킨 볶음밥 각각 7.95$. 새우 팟타이 맛나요ㅠㅠㅠ
3. 메모리얼 파크
- 20분동안 일본과 미국의 사이판에서의 패권 전쟁에 관한 영화관람하고 전시장 관람했어요
4.
※ 야시장 : 기상 요인으로 캔슬되었어요ㅠㅠㅠ
5. 마이크로비치
6. 카프리초사 - 뽀모도로 스파게티 + 티라미수 15.4$
- 어우 여기는 양이 ㅋㅋㅋㅋ 상당해요 스파게티 하나 먹는데 2시간 넘게걸렸어요!! 행복..☆
이때 이후로는 같이 온 친구랑 돌아다니면서 놀았어요 ㅋㅋ
7. 우리만의 기념 이름 사진과 해변 걷기 및 사진찍기! 그리고 ☆우리만의 셀프 별빛투어로 일정 마무리☆
8. 그리고 12시 30분에 픽업받아 공항에 왔습니다!
1월 27일 새벽 비행기로 다시 왔습니다 한국에 ㅋㅋㅋ
제가 그날의사이판 꼭 강추하고 싶은 이유는 정말 친절하십니다! 사실 저희가 여자 2명 가서 새벽픽업받기전에
장소랑 시간 엄청 갈팡질팡했거든요ㅠㅠ근데 친절하게 조언해주시고 넘 좋았어요! 마치 사이판의 든든한 친구같은 느낌 ㅎㅎ
갠적으로 사이판 치안도 좋은거같구 여자 둘이나 친구들끼리 오기고 좋은거같아용! 그리고 사이판 사람들이 다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재밌는 추억 만들고 올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모두 그날의사이판과 좋은 추억 만드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