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날과 함께한 여행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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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고향같은 사이판에서의 힐링시간~~~!!!
  • 글쓴이 이기효
  • 작성일 2017-11-22 11:57:40
  • 조회수 5270

제2의 고향같은 사이판 여행~!

수 많은 투어 회사들도 많지만 6번째 방문의 길도 역시

"사이판데이"(SAIPAN DAY, 그날의 사이판)

권 사장님과 함께 힐링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늘 바쁘신 가운데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귀찮은 질문에도 빠르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여행계획을 짜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지요?

감사합니다~!



"그날의 사이판"에서 추천받았던 세렌티 1박, 아쿠아리조트 3박, 카노아리조트 4박으로

한 곳이 아닌 여러 곳에서 힐링하였습니다

추천받았던 아쿠아리조트는 오션뷰 예약했는데 오션프런트로

업그레이드 해 주셨고, 바로 앞이 바다라서 눈으로 힐링 많이 되었습니다.

전 객실이 오션뷰인 카노아리조트(메인 수영장이 공사중 ~11.24)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했지만 피에스타와 한 오너 아래이기에 피에스타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여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답니다.


이번에는 그간 해보지 못했던 그로토~~!!!

올라오는 114개의 계단이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20M 아래의 진 파아란 바다속을 보자면 내 마음도

파랗게 변하고~~~


어드벤쳐 오프로드~!!!



권사장님의 추천 베스트 1(ONE)

산악 도로를 달리는 길이 울퉁불퉁 스릴을 느끼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 줄거움도 두배!

연두색 물결 출렁이는  윙비치에서의 약간의 휴식시간도 갖고,

중간 목마름에 타는 목을 축이기 위해 코코넛과 코코넛 속을

간장에 찍어 먹는 즐거움까지~!!!


마나가하 패러세일링~~!!!

마나가하를 가지 않으면 가나마나한 사이판~!

갈 때마다 들렸던 마나가하섬

이번엔 패러세일링으로 하늘을 날아 아름다운 바다 전체를

한번에 보고 "그날의 사이판"에서 빌려주셨던 돗자리에서

누워 잠도 청해보고~~ㅋㅋㅋ(빌리신 돗자리는 꼭 반납해 주시는 센스~!!)





마지막으로 씨~터치!!! ㅋㅋㅋ

피에스타 앞 바다에 있는 씨터치(가오리)

가오리를 만지고 얼르고 함께 스노클링도 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촉감이 촉촉 부드럽고, 먹이를 입으로도 먹지만

눈 뒤에 있는 숨 구멍으로도 넣어주니 먹는 모습이 귀엽기만한

가오리 씨터치~~~!!!! 가오리들도 건강하길~@!




파주골에서 "그날의 사이판" 가족님들과 함께했던

맛있는 식사~!! 명물 랍스터 수제비와 쫄깃쫄깃한

참치회~ 그리고 미국령에서 맛보는 LA 갈비~

투어로 몸도 힐링! 리조트에서의여유로움에 마음도 힐링!

파주골에서의 한식으로 입맛도 힐링!

어디 한 군데 빠질 수 없는 힐링시간!

함께 해 주신 그날의 사이판 권사장님과 강신원 부사장님!

언니분(케이티 회장님? ㅋㅋ)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주 귀엽고 멋진 미래의 사장님(제이든)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또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사이판 여행을 계획하시거나 꿈을 지니신 분들은

"그날의 사이판" 과 함께 행복한 나래를 펴시기 바라오며,

마음이 따뜻한 그날의 사이판과 시원한 음료로 시작해 보시면

어떠실지요?


마음이 행복한 분들~! 몸도 마음도 입도 즐거운 사이판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그날의 사이판" 임직원 여러분들 행복한 여행 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곱번째 제2의 고향을 그리는 시간을 계획하렵니다~~~~!!!!

사업도 번창하시길~~~

감사합니다


참! 저는 지난 4월에 경험했지만

별빛투어는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연인 가족님들은 하늘을 보시면서 무한 감동을

느끼실 것입니다~~~~~~!!


이 글은 홍보성 글이 아니고

실제 체험한 글이오니 투어 계획하시는 분들께서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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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사이판
안녕하세요!

이제 정말 6번째 여행이시면 제 2의 고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저희보다 더 많이 아시고 계셔서~
상담할때 되려 틀린 정보를 말할까 조마조마 합니다 ㅎㅎ

이번에는 지난번 여행과는 달리 함께 식사하는 자리도 마련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

늘 그렇듯 이번 여행에서도 작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지만
항상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오히려 저희를 더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내년에 예정된 호주 여행 잘 다녀오시고!
내후년에 다시 뵐 수 있길 고대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댓글  
2017-11-23 14: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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