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고 바로 떠난 여행이 사이판이었습니다~
사이판도 자유여행이 가능하길래 유튜버, 검색하다가 그날의사이판을 알게되었습니다!
먼저 , 사토상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예약을하고, 나머지 투어는 다른업체에 할까하다가
한군데로 그냥 간편하게 통일하자! 라고 생각해서 그날의 사이판에 모든 투어를 예약하였습니다.
(숙소,별빛투어,정글투어,스카이다이빙,호핑투어,마나가하섬,그투토, 북부투어) 다 예약했습니다~~
아쉽게도 구름이 많아 별빛투어는 못했는데 ㅠ 한 두시간전부터 구름이 너무 많다고 못볼꺼 같다고 카톡으로 남겨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수긍했습니다 ;)
그리고 빠른 환불도 해주셨구요..ㅋㅋㅋ
저희 커플이 자유여행으로 다녔는데요 ~ 투어를 통하면 정말 편안하다고 느꼈습니다.
불편한점 1도 없었구요.. 북부투어 끝나고 점심으로 타이음식점에서 숙소까지 걸어 갈 생각이었습니다 ㅋㅋㅋ 거리상 괜찮은거같아서
사장님? 가이드님께서 친절하게 음식점에 일해주시는 분한테 숙소까지 델따 주라고 말씀도 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편안하게 숙소도착했습니다.
(그날 너무 더워서 센스있게 말안해주셨으면 걷다가 쩌죽었을 생각에 아찔 ^^;;
여튼 너무너무 좋은 사이판이었구요.......!! 그날의 사이판의 좋은점은 빠른 피드백이었습니다 !! (정말 핵중요)
다음에 또 사이판에 간다면!! 그날의 사이판 또 이용하고 지인들에게 추천 해줄꺼에요 ~~~~
혹시 그날의 괌은 안하시나요??ㅋㅋㅋㅋㅋ
여튼 강추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