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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은 처음이라 고민도 많았고 검색도 많이 한 것 같네요
찾던 중 알게 된 그날의 사이판에서 택시 픽업, 그루토, 패러+마나가하섬 3개 진행했습니다.
사실 찾다보면 다 거기서 거기라서 뭐가 나을까 싶었는데요
선택하게 된 이유는...시간이 계획에 딱 맞고 친절한 응대로 최대한 맞춰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내실 있다랄까? 가서 경험해본바 흡족했습니다. 가족모두 좋았다고 칭찬해주셨구요
3개 진행했더니 여행자 보험을 서비스로 해주셔서 그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라 듣보잡 업체일까 걱정했는데 메이커^^로 따악! 약관까지 따악! 감동했습니다)
사이판 한 번 더 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재구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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