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는 사이판 여행이고 신혼여행이었어요. 저는 바다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사이판 바다가 정말 어름다워요. 특히 마나가하의 바다가 정말 아름답고 처음 보는 새들도 많아서 신기했어요
사실 일본 일주일 다녀온 후에 사이판 바로 간거였는데 일본에선 픽업 서비스라는게 없으니 고생을 꽤나했어요.
하지만 그날의 사이판 덕분에 픽업 서비스로 날아다니니 정말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사실 원래 사이판 먼저 가는 일정이었는데 제가 너무 아파서 사이판을 일본 이후로 미루게 됐어요
비행기는 제주항공이라 취소가 가능했지만 호텔이랑 액티비티를 미리 예약해놔서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무료로 다 옮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현장에서 돌발 상황이 생겨도 바로바로 카톡으로 문의 드리니까 피드백도 빨라서 좋았어요.
마나가하 투어, 별빛 투어는 매우 추천 드립니다. 거북이 호핑 투어도 좋긴했는데 스노클링을 수심이 깊은 바다에서 하다보니
처음 접하는 분들은 이 곳에서 스노클링 하기에 좀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좋았슴니다
마나가하 보트 스노클링이 수심이 얕아서 처음 하시는 분들 하기 좋을 것 같아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