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그날의 사이판"을 이용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다만, "그날의 사이판"을 운영하시는 제이든 맘님을 2015년도 2016년도 타 회사에서 잠시 만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한 장의 추억을 갖을 수 있었답니다
저는 "그날의 사이판" 홍보대사(?)도 아니고요? 아직 이용해 보진 못했지만
이번 4월에 다시 찾는답니다 물론 부부가 가고요~!
제 와이프도 친절했고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으셨던 "그날의 사이판" 문지기님도 뵈었었지요?
사이판 여행을 위한 고객님들께서는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이곳 저곳을 보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이판에서 생활하시고 직접 "그날의 사이판"을 운영하시는 문지기님께서
블로그에 사이판 생활과 여러 좋은 장소, 호텔, 리조트, 맛집 등등을 올리셨거든요?
저도 "사이판 제이든 맘"으로 검색해서 좋은 정보 많이 읽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갔던 2016.1~2월 제이든을 탄생시키신 문지기님!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또 흘렀네요? ㅋㅋㅋ
아무튼 사이판 여행의 동반자로 쑥쑥 성장할 "그날의 사이판"을 이용하시고
좋은 추억과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그날의 사이판"도 제이든 처럼 쑥쑥 성장하고 미소와
웃음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주는 회사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그날의 사이판" 개점을 축하드립니다
문지기님과 직원들 모두 힘내시고 사이판 여행의 동반자로
한치의 오차도 없는 해 맑은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추가) 참 어느 분의 후기를 읽어보니 하얏트 숙소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졌는데(킹베드 요청했으나 랜덤으로 트윈베드가 배정됨)도
문지기님께서 하얏트에 직접 컨플레임을 넣어 해결해 주심에 감사하다는
후기를 읽었습니다
최선을 다하시는 "그날의 사이판" 가족님들~~~~~~!!!
한 장의 추억 속에 함께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ㅋㅋㅋㅋ
고객님들께서도 많은 이용과 즐거운 여행 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