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사이판의 자연 경관을 그대로 품고 있는 라오라오 골프 리조트는 사이판에서 유일하게 36홀을 칠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한국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깔끔하고 세련된 객실 분위기와 한국 기업이 오랫동안 운영하는 곳이라 레스토랑의 음식 또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춰져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