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에서 오랫동안 사람받았던 하얏트 리젠시가 문을 닫고, 쉐라톤으로 리브랜딩 하는 기간동안 마리아나 비치 리조트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있습니다. 객실의 컨디션은 하얏트의 모습 그대로 남아있고 레스토랑 역시 그대로 운영되고있습니다.
가라판 시내에 위치하여 이동이 편리하며, 사이판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인 마이크로 비치와 메모리얼 파크가 어우러져 있으면서 기존 하얏트의 자랑인 정원도 여전히 잘 보존되어있어요. 거기에 브랜드값이 빠져 저렴한 호텔 금액으로 자유여행객들에게 최고의 가성비 리조트입니다.
그날의 사이판 고객님들을 위한 기본 옵션투어인 마나가하섬&파라세일링(또는 보트스노클링)과 별빛투어(또는 북부관광)를 포함한 묶은 패키지 상품입니다. *해당 패키지는 4박(3박 금액 적용) 이상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투어 스케줄은 기본적으로 도착일을 기준으로 낮 도착 항공의 경우, 첫날 저녁 별빛투어 (북부관광으로 변경하는 경우 별도 안내) → 둘째날 마나가하섬&파라세일링 / 새벽 도착 항공의 경우, 도착일 첫날 별빛투어 (또는 북부관광) → 둘째날 마나가하섬&파라세일링 투어 순서로 예약해드립니다. 원하는 스케줄로 조정가능하니 변경원하시는 경우 확정 후 연락드리는 담당 직원에게 요청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