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롭게 올 리노베이션을 끝내고 오픈하면서 사이판의 새로운 호캉스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리조트 입니다. 남태평양의 바다와 푸른 그린이 멋지게 어우려져있습니다. 예전에는 골프 관광객이 주 수요층이였으나 지금은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이 많이 찾고있습니다. 특히 매주 금, 토요일 저녁에 오픈하는 비치클럽은 현지에서도 젊은층에게 점점 입소문의 타고 있습니다. 공항과 아주 가까운 위치이다보니 시내와는 거리가 먼 단점이 있지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3박 이상 슬림 또는 올인클루시브 예약 시 사이판 플렉스 혜택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