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를 동시에 만나는 최고의 하루!
푸른 하늘 위에서 바라보는 사이판, 그리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마나가하섬!
바다 위를 나는 짜릿한 파라세일링과 천혜의 자연을 품은 마나가하섬에서의 여유로운 시간까지,
사이판의 바다+하늘+섬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반일 투어를 만나보세요.
* 파라세일링은 신장 120cm이상부터 가능합니다. (체격에 따라 상이합니다.)
환경세 (인당 $10) / 부두세 (인당 $3) 불포함
(당일 현장결제만 가능합니다.)
※ 투어 주요 내용 ※
1. 스피드 보트 이용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약 10~15분이면 도착해요.
마나가하까지 가는 시간조차 하나의 즐거운 액티비티!
2. 마나가하섬 자유시간
마나가하는 수심이 얕고 파도가 거의 없어 스노클링 천국이에요.
바닷속에는 형형색색 열대어, 산호초등 다양한 해양 생물이 가득!
초보자도 안심하고 물놀이 가능하고, 아이들도 튜브만 있으면 안전하게 놀 수 있어요.
야자수 그늘 아래 누워 쉬고, 섬을 한 바퀴 산책하면 약 20분~30분이면 충분해요.
작고 아담해서 오롯이 자연을 즐기기 좋은 사이즈랍니다.
3. 파라세일링 체험
보트에 연결된 패러글라이더에 탑승,
약 50~100m 상공에서 내려다보는 마나가하섬+사이판 전경은 말로는 설명이 힘들어요.
탑승객의 체격에 따라서 1인/ 2인 / 3인까지 동시 탑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