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로운 섬과 짜릿한 바다 액티비티가 만나는 하루!
사이판 여행의 대표 아이콘 마나가하섬에서, 여유로운 해변 산책과 스노클링은 물론,
바다 위를 달리는 바나나보트까지 즐길 수 있는 에너지 가득한 투어!
투명한 사이판의 바닷물 위에서 소리 지르며 웃고, 풍경에 감탄하며 쉬는 완벽한 밸런스의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 바나나보트를 잡고 버틸 수 있을 정도의 아동만 예약 가능합니다.
환경세 (인당 $10) / 부두세 (인당 $3) 불포함
(당일 현장결제만 가능합니다.)
※ 투어 주요 내용 ※
1. 스피드 보트 이용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약 10~15분이면 도착해요.
마나가하까지 가는 시간조차 하나의 즐거운 액티비티!
2. 마나가하섬 자유시간
마나가하는 수심이 얕고 파도가 거의 없어 스노클링 천국이에요.
바닷속에는 형형색색 열대어, 산호초등 다양한 해양 생물이 가득!
초보자도 안심하고 물놀이 가능하고, 아이들도 튜브만 있으면 안전하게 놀 수 있어요.
야자수 그늘 아래 누워 쉬고, 섬을 한 바퀴 산책하면 약 20분~30분이면 충분해요.
작고 아담해서 오롯이 자연을 즐기기 좋은 사이즈랍니다.
3. 바나나 보트 체험
고속 보트가 끄는 바나나보트 위에서 파도와 균형 싸움!
침구, 가족, 커플과 함께라면 더 재밌어요.
